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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오늘의 연애' 이승기X문채원, 속타는 '썸' 로맨스…이승기 스크린 데뷔작

입력 2019.04.15 17:50 수정 2019.04.15 17:50

[영화콕!]'오늘의 연애' 이승기X문채원, 속타는 '썸' 로맨스…이승기 스크린 데뷔작
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하기도 어려운 사이의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그런 준수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 그러나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심지어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관계다.


툭하면 술 먹자고 불러내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현우는 준수의 어린 시절 고백 따위는 묻어두는 18년 지기 친구다. 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이서진 분)부터 적극적인 연하남(정준영 분)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현우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속마음을 터트린다.


한편 스크린 데뷔작으로 '오늘의 연애'를 선택한 이승기는 "박진표 감독님의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관점이 너무 좋다. 절대 가볍지 않고, 리얼하면서도 판타지적인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런 관점이 좋아서 감독님을 믿고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박진표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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