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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조슈 브롤린, '어벤져스' 타노스의 범죄 스릴러

입력 2019.04.15 22:10 수정 2019.04.15 22:10

[영화콕!]'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조슈 브롤린, '어벤져스' 타노스의 범죄 스릴러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틸컷. 사진=코리아스크린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8년 6월 개봉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감독 스테파노 솔리마)는 마약 카르텔과 싸우기 위해 정의와 규칙까지 내던진 범죄 스릴러를 그린다.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분)은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어 이들은 정의 뿐 아니라 그들의 룰도 버린 비밀 작전을 감행하게 된다.


영화는 미국과 마약 카르텔간의 끊임없는 전쟁과 자국민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미국 정부에 대한 극사실주의적이면서 통렬한 비판의식을 담았다.


한편 영화의 주연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로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외에도 '인히어런트 바이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조슈 브롤린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로 분해 어벤져스 영웅들과 대결 구도를 그렸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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