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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황폐화된 22세기 지구, 톰 하디의 도로 위 질주

입력 2019.05.14 22:30 수정 2019.05.14 22:30

[영화콕!]'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황폐화된 22세기 지구, 톰 하디의 도로 위 질주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는 국내에서 지난 2015년 5월에 개봉한 영화로, 황폐화된 지구의 22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핵 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임모탄 조(휴 키스 번 분)는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하고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는 독재자가 된다. 한편, 맥스(톰 하디 분)는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중 이 임모탄의 수하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돼 노예로 끌려간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분)는 폭정에 반발하고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탈주한다.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 분)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매드 맥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매드맥스3'(1985) 이후로 30년 만에 돌아와 주목받았다. 맥스 역은 '덩케르크'(2017), '베놈'(2018) 등에 출연한 톰 하디가, 퓨리오사 역은 샤를리즈 테론이 맡아 과감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작품은 제88회 미국, 제69회 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6개,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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