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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죽은 시인의 사회' 특별한 선생님 존 윌리엄스의 교훈, 인생을 즐겨라

입력 2019.05.15 14:29 수정 2019.05.15 14:29

[영화콕!]'죽은 시인의 사회' 특별한 선생님 존 윌리엄스의 교훈, 인생을 즐겨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컷. 사진=(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감독 피터 위어)는 지난 1990년 5월 국내 개봉한 작품으로 특별한 선생님과 마주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895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 새학기에 새 선생님이 부임한다. 웰튼 출신인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 분) 선생은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하고, 첫 시간부터 "카르페 디엠"(인생을 즐겨라)를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에 예술을 좋아하는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 분)은 키팅 선생님을 '캡틴'이라고 부르며 따르게 되고, 그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닐과 그의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 선생을 통해 참된 인생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영화에는 '굿 윌 헌팅'(1997)의 로빈 윌리엄스와 로버트 숀 레오나드, 에단 호크, 조쉬 찰스 등이 출연했다. 현대 교육제도의 맹점을 비판하며 강렬한 감동을 준 이 작품은 "카르페 디엠"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아카데미 각본상과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지난 2016년 8월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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