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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일대종사' 왕조위X장쯔이X송혜교, 무술 황금시대…'화양연화' 왕가위 감독作

입력 2019.05.15 16:00 수정 2019.05.15 16:00

[영화콕!]'일대종사' 왕조위X장쯔이X송혜교, 무술 황금시대…'화양연화' 왕가위 감독作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3년 8월 개봉한 영화 '일대종사'는 배우 송혜교가 출연한 홍콩-중국 영화로 무술의 황금시대를 그린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분)은 형의권과 팔괘장을 완성한 북방 권법의 고수 궁보삼으로부터 지존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지 않는 궁이(장쯔이 분)는 엽문을 불러 대결을 펼치고 승리는 궁이에게 돌아간다.


궁이는 엽문에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엽문은 그런 궁이를 찾아 동북으로 가지만 두 사람은 재회하지 못한다. 이후 홍콩으로 건너간 엽문은 생계를 위해 제자를 받고 그곳에서 궁이와다시 만난다.


한편 송혜교는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엽문의 아내 장영성 역으로 등장한다. 이는 '화양연화', '중경삼림' 등을 만들어낸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 감독이 9년 만에 제작한 작품으로 6년 동안 기획해 3년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의상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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