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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설계' 신은경X오인혜, 돈을 둘러싼 대립…"과감한 연기·반전"

입력 2019.07.11 22:20 수정 2019.07.11 22:20

[영화콕!]'설계' 신은경X오인혜, 돈을 둘러싼 대립… 영화 '설계' 스틸컷. 사진=(주)팝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은 지난 2014년 9월 개봉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제일 독한 사채업자로 알려진 세희(신은경 분)와 그를 둘러싼 두 명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세희는 악랄한 방법으로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서 돈을 뜯고, 돈을 위해서라면 남자를 유혹해 집안을 파탄내고 그를 폐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돈을 갚으려는 사람에게도 담보로 걸린 물건이 좋으면 갖은 핑계로 돈을 못 갚게 하거나 다른 모사를 꾸며 물건을 자기 소유로 돌리는 등, 악독한 짓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 그의 곁에는 두 명의 남자가 있다. 그의 돈줄과 사업 배경이 돼 줬던 인호(이기영 분), 그리고 그의 모든 사랑을 받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 연우(서우진 분)이다. 하지만 세희는 자신의 심복인 민영(오인혜 분)에게 이 두 사람을 모두 빼앗기게 되고 곧 세상의 모든 일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작품의 주연으로는 신은경과 오인혜, 이기영과 강지섭이 출연했다. 냉혹한 사채업자 세희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의 과정을 담은 영화에 대해 누리꾼들은 "과감한 연기", "반전이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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