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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입력 2019.10.17 14:09 수정 2019.10.17 14:09

'언더독',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영화 '언더독' 포스터. 사진=NEW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언더독'이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sia Pacific Screen Awards, APSA)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노미네이트됐다.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열리고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호주 퀸즐랜드주가 주관하며 국제적 TV뉴스 채널인 CNN 인터내셔널,국제연합전문기구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2011년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 2016년에는 '서울역'이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력을 입증했다.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된 '언더독'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언더독'을 연출한 오성윤 감독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이어이번 영화제에도초청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어린아이와 같은 설레는 마음으로 호주로 날아가 시상식에 참여하겠다"고, '언더독'의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는 "작품이 선사하는 행복한 웃음과 벅찬 감동이 전 세계에 공감의 물결을 일으킨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개봉한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담았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한국형 애니메이션'의 가치를 확고히 다진 오성윤,이춘백 감독이 7년간의 작업을 거쳐 완성한 수작(秀作)이다. 강아지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적인 스토리,한국적 색채가 돋보이는 작화와 빼어난 영상미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이를 입증하듯 '언더독'은 지난해 10월 실크로드 국제 영화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 수상에 이어, 3월 일본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경쟁부문, 6월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받았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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