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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윤희에게', 11월 14일 개봉 확정

입력 2019.10.17 15:26 수정 2019.10.17 15:26

김희애 '윤희에게', 11월 14일 개봉 확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윤희에게'(감독 임대형)가 11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관객들에게 첫 공개됐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서있는 윤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이 펑펑 내리는 길을 딸 새봄(김소혜)과 함께 걷고 있었던 티저 포스터보다 윤희의 감정이 선명하게 드러나 단 한 컷이 전하는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것. 윤희는 우연히 찾아온 편지 한 통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 멈춘 듯했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편지를 몰래 읽어본 새봄은 윤희의 비밀을 알게 되고, 졸업을 핑계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이가 살고 있는 장소로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윤희 역을 맡은 김희애는 첫사랑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애틋함은 물론, 현실의 벽에 가로막혔던 과거를 다시 마주하게 된 복잡한 심정을 단 한 컷에 모두 담아냈다. 멜로의 대가다운 감수성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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