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나의 사촌 레이첼' 집착과 욕망이 불러일으킨 비극…대프니 듀 모리에 소설 원작[영화콕!]

입력 2019.11.08 14:46 수정 2019.11.08 14:57

'나의 사촌 레이첼' 집착과 욕망이 불러일으킨 비극…대프니 듀 모리에 소설 원작[영화콕!] 영화 '나의 사촌 레이첼' 포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지난 2017년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나의 사촌 레이첼'(감독 로저 미첼)은 샘 클라플린과 레이첼 와이즈 주연의 미스터리 작품이다.


필립(샘 클라플린 분)은 어릴적 부모를 여의고 사촌형 앰브로즈(샘 클라플린 분)의 밑에서 자랐다. 이후 요양을 위해 이탈리아로 간 앰브로즈의 뒤를 이어 농장을 운영하면서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앰브로즈는 레이첼(레이첼 와이즈 분)과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뇌종양으로 사망한다.


필립은 '레이첼이 나를 죽이려 한다'는 앰브로즈의 편지를 보고는 레이첼이 그를 죽였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레이첼과 마주한 필립은 아름다운 그의 모습을 보고는 사랑에 빠져버린다. 결국 그는 앰브로즈에게 물려받은 유산을 비롯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자진해서 레이첼에게 바치는 지경에 이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필립은 점점 몸이 쇠약해져가기 시작하고, 레이첼이 앰브로즈에 이어 자신까지 살해하려 한다고 의심한다.


'나의 사촌 레이첼'은 대프니 듀 모리에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배우 샘 클라플린, 레이첼 와이즈, 홀리데이 그레인저, 이아인 글렌 등이 출연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