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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美친연기력에 풋풋한 박보검까지[영화콕!]

입력 2019.11.08 17:03 수정 2019.11.08 17:09

'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美친연기력에 풋풋한 박보검까지[영화콕!] 영화 '끝까지 간다' 포스터. 사진=쇼박스.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돼 호평 받았다. '끝까지 간다'에는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김동영, 주석태, 허정은, 박보검, 이재원 등이 출연했다.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 분)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간다.


'끝까지 간다'의 배우 이선균은 1975년 생으로 2001년 연극 '록키호러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기생충' '대장 김창수' '임금님의 사건수첩' '우리 선희' '화차' '쩨쩨한 로맨스' '성난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끝까지 간다'의 배우 조진웅은 1976년생으로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완벽한 타인' '공작' '독전'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끝까지 간다'의 배우 박보검은 1993년 생으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는 '차이나타운' '명량' '차형사' 등에 출연한바 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83, 기자-평론가 7.04, 네티즌 9.01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5월29일 개봉된 '끝까지 간다'는 345만3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11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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