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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극...긴장감↑[영화콕!]

입력 2019.11.08 18:20 수정 2019.11.08 18:20

'천사와 악마'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극...긴장감↑[영화콕!] 영화 '천사와 악마'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천사와 악마'(감독 론 하워드)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다빈치 코드'의 후속편이다. 하지만 '다빈치 코드' 속 사건 발생 1년 전을 다루면서 프리퀄 형식을 갖췄다. 영화는 500년 전 가톨릭 교회의 탄압으로 사라진 비밀결사대가 부활해 교황 후보 4명을 살해하는 복수극을 쫓아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천사와 악마'에는 톰 행크스, 아예렛 주러, 이완 맥그리거,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민 뮬러 스탈 등이 출연했다.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 분)와 동료 실바노는 빅뱅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 분)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나타난 것.


일루미나티는 '지구가 돈다'고 주장해 종교 재판을 받았던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등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는 4명의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살해하고 마지막에는 CERN에서 탈취한 반물질로 바티칸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카톨릭 교회를 위협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바티칸에 도착한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의 근거지로 향하는 '계몽의 길' 추적에 나선다.


'천사와 악마'의 배우 톰 행크스는 1956년 생으로 1980년 호러 영화 '어둠의 방랑자'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스플래시' '총각파티' '머니 핏' '드라그넷' '빅' '터너와 후치' '유령마을' '볼케이노' '허영의 불꽃' '그들만의 리그'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포레스트 검프' '아폴로 13' '토이 스토리' '댓 씽 유 두' '유브 갓 메일'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지구에서 달까지' '토이 스토리 2' '그린 마일' '캐스트 어웨이' '캐치 미 이프 유 캔' '로드 투 퍼디션' '터미널' '폴라 익스프레스' '다빈치 코드' '

심슨 더 무비' '찰리 윌슨의 전쟁' '그레이트 벅 하워드' '천사와 악마' '토이 스토리 3' '클라우드 아틀라스' '캡틴 필립스' '세이빙 MR. 뱅크스' '스파이 브릿지' '인페르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더 서클' '더 포스트'등에 출연했다.


한편, '천사와 악마'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36, 네티즌 8.15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5월14일 개봉된 '천사와 악마'는 190만66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8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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