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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허율, 500대1 뚫고 강렬한 스크린 데뷔

입력 2020.01.14 11:10 수정 2020.01.14 11:10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허율이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에서 하정우의 딸 역할로 스크린 데뷔한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클로젯'에 합류한 허율은 '곡성'의 김환희, '사바하'의 이재인을 이을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로젯' 허율, 500대1 뚫고 강렬한 스크린 데뷔


허율은 데뷔작 '마더'에서 보여준 섬세하고 예민한 연기로 최연소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귀신을 보는 아이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클로젯'에서는 벽장 문이 열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원(하정우)의 딸 이나로 열연을 펼쳤다. 새집으로 이사 온 뒤 이상증세를 보이다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이나는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영화 초반부를 긴장감 있게 끌고 간다.


허율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제어할 줄 모르는 사춘기 아이처럼 연기했다”는 라고 말했다.


김광빈 감독과 하정우는 “슛과 동시에 돌변해서 연기하는 영민한 배우”, “놀라운 친구다. 뛰어난 집중력과 표현력을 지녔다”라고 평했다.


'클로젯'은 2월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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