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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꿈 같은 순간, 아미 덕분" 방탄소년단, '그래미'에 당당히 입성

입력 2019.02.11 10:45 수정 2019.02.11 10:45

[NC이슈]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등장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등장하자마자 여러 현지 매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다음 앨범 작업물과 관련해 "곧 나올 것"이라며 "컬래버레이션이 있을 수도 있고 솔로곡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레이디 가가, 카밀라 카베요, 트래비스 스콧 등 모든 아티스트와 마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영광이다.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꿈 같은 순간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아미(팬클럽)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이어 '그래미 어워드'까지 정복,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참여하는 기록을 거머쥐었다.


지난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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