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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아이엠, 섹시美 가득 솔로곡 예고…몬스타엑스 2019 월드투어 개시

입력 2019.04.14 17:04 수정 2019.04.14 17:04

[NC현장]아이엠, 섹시美 가득 솔로곡 예고…몬스타엑스 2019 월드투어 개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기자회견에서 솔로곡 소식을 전했다.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X)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이 참석해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앨범 명이기도 한 세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WE ARE HERE'는 몬스타엑스의 자신감을 당당히 표현하는 제목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월드 투어에는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에 이어 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도 전격 추가돼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기약했다.


리더 셔누는 "새로운 신곡의 무대들을 많이 준비했고 지난번보다 에너제틱하고 감성과 재미가 넘치는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재작년, 작년에 이어 전세계에 있는 팬클럽 '몬베베' 덕에 월드 투어를 하게 됐다. 매번 감회가 새롭고 자주 가는 나라가 아닌 만큼 많은 몬베베 분들을 눈에 담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민혁은 "데뷔 초 'K-CON'으로 무대를 섰던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몬스타엑스가 그곳을 채울 수 있어 기대가 되고 기쁘다"고 감회를 표출했다.

[NC현장]아이엠, 섹시美 가득 솔로곡 예고…몬스타엑스 2019 월드투어 개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이 나뉘어 새롭게 유닛 곡을 선보인다. 주헌은 "이번 유닛 무대 중 저와 아이엠이 꾸미는 무대는 막내와 래퍼 라인으로 결성됐다. 그동안 랩라인의 '케미' 위주로 보여줬다면 이번엔 진정한 랩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콘서트에서 보여준 셔누-원호의 유닛 무대는 한 마리의 백조가 연상되는 원호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많은 팬들이 열광했다. 원호는 "유닛 무대의 경우 스타일리스트와 저희가 상의를 해서 의상을 정한다. 셔누와 제가 화이트라는 큰 틀을 던져드려 백조의 모습을 형상화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것에 힘입어 세 번째 월드투어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다. 주헌은 "일단 첫 번째 월드 투어에서는 몬스타엑스를 보여드리기에 급급했다. 두 번째는 팬분들과 호흡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세 번째는 호흡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몬베베와 하나가 되는 에너지를 많이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아이엠의 솔로곡 소식도 전해졌다. 아이엠은 "자세한 일정은 말씀 못 드리지만 콘서트가 끝나고 빠른 시일 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몬스타엑스가 강렬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다면 제 믹스테이프 안에는 제가 가진 고유의 느낌을 담고 싶었다. 몽환적인 슬로우 템포의 섹시한 곡이다. 미국에 있는 해외 가수와 컬래버한 곡이다"고 짧게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019 월드투어를 통해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무대로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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