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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뮤직]BTS, 최단 1억뷰→50억회 스트리밍→BBMAs…믿기지 않는 행보

입력 2019.04.15 08:41 수정 2019.04.15 08:41

[NC뮤직]BTS, 최단 1억뷰→50억회 스트리밍→BBMAs…믿기지 않는 행보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14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3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3위를 차지했다. 이는 12일자 차트에서 기록한 4위에서 한 계단 오른 순위로서 한국 가수 최고 공식 기록이다.


수록곡인 '소우주 (Mikrokosmos)' 22위, 'Make It Right' 26위, 'HOME' 28위, 'Dionysus' 36위, 'Jamais Vu' 39위, 'Intro : Persona' 50위로 첫날에 이어 또 한 번 한국 가수 최초 이틀 연속 전곡이 톱 50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 헤드라인 플래닛 등 현지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50억회의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다시 한 번 그들은 자신만의 리그에 있는 것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이보다 앞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37시간 37분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면서 전 세계 최단 1억뷰를 넘어섰다. 18번째 1억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면서 한국 가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컴백 첫 무대도 남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어 5월 1에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2018년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석한다.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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