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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니, 당신들이 징글징글" 이승환,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일침

입력 2019.04.15 17:20 수정 2019.04.15 17:20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일침을 가한 이승환.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이승환이 세월호 참가 5주기 추모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패륜적이고 야만적인 언행은 묵과하지 말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승환은 "세월호가 지겹다니. 나는 당신들이 징글징글하다. 창피한 줄 알아라. 백번 양보해서 지겹다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고통을 덜어드렸으면 한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응분의 대가를 받아서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 참석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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