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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신승훈, 30주년 앞두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 개최

입력 2019.07.10 11:18 수정 2019.07.10 11:18

'발라드 황제' 신승훈, 30주년 앞두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 개최 신승훈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신승훈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승훈은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진행한다. 내년 30주년을 앞두고 앞서 개최하는 프리 콘서트의 일환으로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홀인 콘서트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호주 대표 종합 극장이다. 대관 심사와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패티김이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신승훈은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오리지널 밴드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그가 처음 제작한 솔로 여가수 로시(Rothy)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오페라 하우스 단독 콘서트는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신승훈의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2020년 상반기부터 앨범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본격화된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세웠다.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장을 기록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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