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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드러머, 전 여자친구 신체 사진 유포로 경찰수사

입력 2019.09.10 11:20 수정 2019.09.10 11:20

인디밴드 드러머, 전 여자친구 신체 사진 유포로 경찰수사 전 여자친구의 노출사진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한 인디밴드 드러머. 사진=뉴스컬처 DB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한 인디밴드 드러머가 전 여자친구의 노출 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10일 한겨레는 한 인디밴드 드러머 A씨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몸을 찍은 사진 등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몸을 찍은 사진, B씨와 나눈 성작 대화를 다른 사람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만나던 연인 C씨에게 B씨의 몸을 찍은 사진이 포함된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C씨는 이를 다른 인디밴드 멤버와 A씨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전해졌다. 뒤늦에 유포 사실을 알게 된 B씨는 지난 6월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B씨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하니 수치스럽고 무서웠다. 가까운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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