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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입력 2019.10.07 15:11 수정 2019.10.07 15:11

[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온앤오프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6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온앤오프가 더 커진 스케일, 독보적 콘셉트 'WHY'로 돌아왔다.


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온앤오프 미니 4집 앨범 'GO 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MK, 유, 이션, 효진, 제이어스, 와이엇이 참석했다.


온앤오프가 세 번째 미니 앨범 'WE MUST LOVE'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온, 오프 팀으로 구성된 탄탄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음악적 감수성으로 정체성을 각인시킨 온앤오프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이들은 "연습한 걸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입을 모아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효진은 "8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6인조로 돌아왔는데, 앨범에 더 멋지게 성장하고 싶다는 온앤오프의 마음을 담았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GO LIVE'에는 타이틀곡 'WHY'를 비롯해 '소행성', '억x억', 'Moscow Moscow' 등 총 5곡이 담겼다. 모노트리가 프로듀싱한 'WHY'는 상대방을 좋아할수록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며 이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찾아내는 내용을 그린다.

[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온앤오프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유는 "'WHY' 첫 부분에 발자국 소리가 있다. 긴장감을 느꼈다.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한 느낌이 들더라. 팬들도 이 노래를 들으며 어떤 느낌을 받을지 기대된다"고 했다. MK는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 녹음을 여러 번 했다. 이 과정에서 목이 쉬었던 기억이 난다"고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


아울러 유는 'WHY'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무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다"며 "뮤지컬 분위기를 내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또 멤버들과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손을 잡는다는지, 달려간다는지 등의 동작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앤오프는 라운의 탈퇴로 한 차례 재정비를 거쳤다. 당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을 준비하던 중 라운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라운의 팀 탈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NC현장]'6인조' 온앤오프, 빈자리 채운 책임감·새로 쓰는 세계관 온앤오프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6인 체제를 선보이게 된 온앤오프는 각자 가진 개성을 대중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와이엇은 "우리 여섯 명이 가진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효진은 "여섯 명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뭉치고 연습에 몰두했다.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숨은 아이돌 명곡 장인이라고 불리는 온앤오프는 'WHY'를 포함해 수록곡 또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길 소망했다. 효진은 "수록곡이 타이틀곡 만큼 정말 좋다. 수록곡으로 많은 사랑을 얻고 싶다"고 했다. MK는 "전보다 더 좋은 명곡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모노트리 황현 프로듀서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제이어스는 "이번에 휴머노이드 콘셉트가 매우 독특하다. 또 스케일이 큰 세계관, 모노트리의 좋은 노래가 우리의 강점이다"고, 와이엇은 "프로듀서님이 우리 세계관에 집중해 조금 더 연기적으로 풀면 좋겠다고 주문하셨다. 'WHY' 활동으로 1위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팀을 더 알리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온앤오프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뉴스1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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