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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업계 관계자 출신" 밴드 체인리액션, 첫 정규앨범 발표

입력 2019.10.08 10:00 수정 2019.10.08 10:00

밴드 체인리액션이 9일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위시본프로젝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포스트-하드코어 밴드 체인리액션(CHAIN REACTION)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체인리액션은 오는 9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FEATURES/CREATURES'(피처스/크리처스)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와 함께 제작한 뮤직비디오 또한 함께 공개한다.


2015년 데뷔한 체인리액션은 국내와 일본 라이브 뮤직신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진 밴드다. 다수의 전국투어에 이어 2016년과 2018년 2회의 일본 투어를 진행했으며 '하우스 오브 반스 in 서울'에도 참여했다. 또 해외 밴드 Full of Hell, Otus, Hollow Sun, Obey the Brave, Endzweck 등의 내한공연에서 국내 공연 투어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체인리액션의 각 멤버는 지난 10년간 내가네트워크, DSP미디어, YG엔터테인먼트 등 K팝 아이돌의 제작, 세션,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해 온 업계 관계자들이자 체인리액션 이전 코인록커보이즈, 넘버원코리안, 골드러쉬, 어비스, 아크 등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인디 음악부터 K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자양분을 토대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


체인리액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삶에 대한 고독, 허무함, 두려움을 직면할 때의 내적 어두움과 그 안에서 희망을 얻고자 하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전 곡이 3분 이내로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듯한 독특한 구성, 다양한 음악 장르로부터의 접점을 엿볼 수 있는 연주로 직선적인 강렬함과 특유의 그루브가 공존하는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냈다. 귀에 선명하게 꽂히는 발성과 창법으로 전달되는 한글 가사 또한 특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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