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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숨 좀 쉬게 하자"…스윙스, 지나친 도촬에 불쾌감 토로

입력 2019.10.08 13:37 수정 2019.10.08 13:37

스윙스가 도촬과 관련해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래퍼 스윙스가 불법 촬영 피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스윙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요즘 도촬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 비율 안 좋다는 거 안다. 누가 아니랬나. 도촬하는 것도 기분 나쁜데 한 술 더 떠서 어디 올리고 제보하는 것 좀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 모두가 나에게 왜 다가오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이 사회에서는 여자가 사진 이상하게 나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지 다 알지 않은가. 나 말고 함께 다니는 분도 같이 찍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공연장, 사인회 등에서는 실컷 찍어도 상관 없다. 그런데 나도 밖에 나가면 여러분과 같은 그냥 사람이다. 모든 유명인을 대표해서 말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랑 동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 숨 좀 쉬게 놔둘 줄 아는 것도 팬의 마음이다. '나는 네 팬 아닌데' 하는 사람들은 알겠으니 나중에 걸려서 뭐라 하면 '팬이라서 찍은 것'이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도촬 금지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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