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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EVE, 전성기 때 매니저와 의기투합

입력 2019.11.08 08:50 수정 2019.11.08 08:50

록밴드 EVE, 전성기 때 매니저와 의기투합 록밴드 이브. 사진=WH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록밴드 이브(EVE)가 새로운 둥지에서 인사한다.


8일 W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이브 멤버들(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브는 새로운 회사와 함께 향후 음반 발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브와 WH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더욱 뜻깊다. 데뷔부터 함께하며 전성기를 일군 매니저와 이브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기 때문. 이들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손을 맞잡게 됐다.


이브 멤버들은 "항상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는 것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 완전체 컴백 이후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사랑 속에 큰 용기를 얻게 됐다. 이제 새로운 회사와 함께 더욱 자주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WH엔터테인먼트 역시 "그간 이브가 이뤄온 음악적 성과들에 더불어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신선한 공연들로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것은 물론 새로운 미래도 함께 그려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브는 1998년 1집 앨범 'Eve'로 데뷔, '아가페', '너 그럴때면', 'I'll be there', 'Lov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형 1세대 비주얼 글램 록 밴드로 군림했다. 지난 2016년 12월 24일 디지털 싱글 '멜로디'로 원년 멤버 컴백을 알린 이브는 이듬해 미니앨범 'ROMANTIC SH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단독 콘서트를 연달아 매진시키는 등 이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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