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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업" 크러쉬와 딘의 모닝콜

입력 2019.12.03 08:54 수정 2019.12.03 15:44

가수 크러쉬. 사진=피네이션(P NATION)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딘과 듀엣으로 노래했다.


크러쉬는 2일 밤 12시 방송된 네이버 나우 '#OUTNOW'에서 "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오늘부터 3일에 거쳐 공개하려고 한다. 굉장히 떨리고 만감이 교차한다"며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자신의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의 12트랙 중 자정에서 아침까지를 암시하는 1~3번 트랙을 처음으로 들려줬다.


크러쉬는 "90년대 R&B 사운드에 많은 애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면서 첫 번째 트랙 'From Midnight To Sunrise'에는 처음으로 재즈 사운드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2번 트랙 'Wake Up'(웨이크 업)을 소개할 때는 베일에 가려졌던 피처링 상대가 딘(DEAN)이라고 밝혔다. 크러쉬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때 이 음악이 모닝콜이 돼 깨워주고 싶었다. 하루의 시작을 보듬어 주는 음악"이라고 말했다.


그는 딘과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해 친분을 드러냈다. 딘은 'Wake Up'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부터 곡이 되게 멋있었다. 이런 분위기는 새롭네 하면서 작업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러쉬는 "가사도 시적이었지만 딘의 창법이 예전과 조금 달라진 듯 해 새로웠다"고 했다. 멋진 작업을 함께해준 딘에게 고마움을 전한 크러쉬는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그의 말에 "내가 할 게 있다면 모든 걸 제쳐두고 달려가겠다"며 지원사격을 약속했다.


끝으로 크러쉬는 밴드 원더러스트가 함께한 3번 트랙 'Wonderlust'(원더러스트)를 소개하며 "90년대 영감을 정말 많이 받은 곡이고, 저의 비트박스와 허밍, 애드리브도 재미있게 들으며 아침을 맞이했음 좋겠다"고 설명했다.


크러쉬의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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