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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곡' 청하X폴킴, 의외가 주는 기대감[NC뮤직]

입력 2020.01.13 09:29 수정 2020.01.13 09:29

청하X폴킴 '러브십' 21일 공개
"서로의 음악적 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사뭇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하는 두 가수가 컬래버레이션을 한다. 청하와 폴킴이다.


청하와 폴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듀엣곡 '러브쉽'(Loveshi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두 가수는 지난해 말부터 비밀리에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드디어 내놓는다.


폴킴과 청하의 협업은 그동안 두 사람이 들려준 음악이 사뭇 색깔을 달리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만 하다. 폴킴은 발라드 음악을 통해 대중이 사랑하는 가수로 성장해 왔으며 청하는 퍼포먼스 실력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서로의 음악적 팬이라고 밝혔던 두 사람은 예상을 뛰어넘는 협업 파트너로서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듀엣곡' 청하X폴킴, 의외가 주는 기대감[NC뮤직]

'러브쉽'은 폴킴이 작사, 작곡한 R&B 곡이다. 오래된 친구라서 미처 눈치채지 못한 채 지나쳐온 설렘의 감정을 담아냈다. 정수완, 박은찬, 이수형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은 물론 폴킴의 대표 곡 '너를 만나', '초록빛' 등의 편곡가 Joseph K가 편곡을 맡았다.


듀엣곡 발표를 앞두고 카카오M은 두 사람이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청하와 폴킴은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되기 전 각각 자신의 SNS에도 교복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각각 모두 음원 차트 강자인 만큼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를 차지했기에 이번에도 무리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듀엣곡' 청하X폴킴, 의외가 주는 기대감[NC뮤직]

'듀엣곡' 청하X폴킴, 의외가 주는 기대감[NC뮤직]

음원 발표와 관련해 폴킴의 소속사 뉴런뮤직 측은 "수개월 간 두 아티스트가 의견을 교류하며 완성한 곡인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폴킴과의 협업 프로젝트는 청하의 음악적 영역에 색다른 자극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하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열린 각종 연말 음악 축제와 시상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러 상을 받았다. 오는 2월 8일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0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개최한다.


폴킴은 2019 콘서트 '마음'을 모두 마쳤다. 폴킴은 "한 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마음' 투어를 다니면서 행복했습니다. 힘든 점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참 그리울 거예요.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카카오엠, 청하·폴킴 각 인스타그램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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