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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사재기 루머' 허위 인정 "해명도 필요없다"

입력 2020.01.14 08:32 수정 2020.01.14 08:32

넥스타 측 "사재기 루머 허위 인정"
"고소한 네티즌 일부 기소유예"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케이시(Kassy) 측이 음원 사재기 루머 고소 결과를 공개했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 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케이시 측은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 했다.


케이시, '사재기 루머' 허위 인정 가수 케이시. 사진=뉴스1

케이시 소속사는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라며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시는 2018년 12월 '그때가 좋았어'가 차트에서 지난해 2월 역주행하면서 음원차트에서 각광 받는 가수가 됐다. 이어 지난해 3월 발표한 '진심이 담긴 노래'로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움직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케이시 역시 음원 사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케이시 측은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재기가 절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는 한편 앞으로도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케이시는 최근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발견상 발라드 부문을 수상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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