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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탄탄한 결말+유종의 미 위해 4회 연장 결정

입력 2019.02.11 16:47 수정 2019.02.11 16:47

'황후의 품격' 탄탄한 결말+유종의 미 위해 4회 연장 결정 SBS '황후의 품격'이 4회 연장을 확정했다. 사진=SB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황후의 품격'이 4회 연장을 결정했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은 탄탄한 결말과 유종의 미를 위해 4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11월 21일 첫 방송된 '황후의 품격'은 재미와 호제성을 모두 잡으며 단숨에 지상파, 케이블, 종편 수목극 전체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최고시청률 18.9%(전국 17.9)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다 11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설 연휴였던 6일의 결방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던 것.


특히, 드라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제작진은 한주 분량인 총 4회를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48회로 예정되었던 드라마는 오는 21일 52회로 종영된다.


'황후의 품격' 측은 "4회 연장을 결정하며 연기자들, 스태프들 모두 유종의 미를 다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드라마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엔딩 맛집' 답게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가 펼쳐질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주진모, 한예슬의 '빅이슈'가 방송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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