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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시간 뒤엉킨 한지민·김혜자, 본격적으로 시간 이탈 로맨스 시작

입력 2019.02.12 20:54 수정 2019.02.12 20:54

'눈이 부시게' 시간 뒤엉킨 한지민·김혜자, 본격적으로 시간 이탈 로맨스 시작
'눈이 부시게' 스틸컷. 사진=드라마하우스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눈이 부시게'가 본격적인 시간 이탈 로맨스를 펼친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가 위기에 처한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자는 엄마(이정은 분)의 손을 꼭 붙잡고 응급실 앞에서 넋을 놓고 있다. 혜자의 오빠 영수(손호준 분)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사라졌다. 준하는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지은 채 할머니(김영옥 분)의 손을 잡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여기에 더해 혜자는 절박하게 시계를 돌리고, 그는 한순간에 늙어버린 모습으로 거리를 헤매기까지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이 뒤엉켜버린 70대 혜자(김혜자 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낯설지만 익숙한 70대 혜자와 준하, 가족,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김혜자의 등장과 함께 이제껏 본 적 없는 시간 이탈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며 "시간을 거꾸로 돌려야만 하는 스물다섯 혜자의 사연과, 몸은 70대지만 영혼은 스물다섯인 혜자가 새롭게 그려나갈 눈부시게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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