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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측 "물의 일으켜 죄송, 향후 일정 신속히 논의"(공식)

입력 2019.02.12 16:01 수정 2019.02.12 16:01

김병옥 측
김병옥/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김병옥 측이 사죄의 뜻을 밝혔다.


12일 김병옥 소속사 더씨엔티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옥은 12일 오전 1시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으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김병옥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김병옥은 경찰 진술에서 "대리운전으로 아파트까지 온 뒤 주차를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병옥은 현재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 중이며, 현재 대책을 논의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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