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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공영TV총회서 'PD수첩-김기덕, 거장의 민낯' 상영

입력 2019.02.12 17:13 수정 2019.02.12 17:13

2019 세계공영TV총회서 'PD수첩-김기덕, 거장의 민낯' 상영
'PD 수첩 -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사진=MBC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PD 수첩'이 제작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이 2019 세계공영TV총회 시사작으로 선정, 상영된다.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공영TV총회는 연출자, 작가 등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전 세계 500여 명의 방송 전문가들이 각국 TV 프로그램에 관해 시사·토론하는 공영 방송 시사회다. 이곳에는 각국 공영 방송사들이 매년 약 2천여 편의 프로그램을 출품하며, 이 중 우수작품 80편이 시사작으로 선정된다.


'PD수첩'이 제작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은 오는 5월 7일 방콕에서 공식 상영된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미투 운동이 중심 소재인 만큼, 국제적 인사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PD수첩' 프로그램이 세계공영TV총회 시사작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6년 공개된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 이후 13년만이다.


한편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만낯' 편은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을 둘러싼 영화계 성폭력 의혹을 파헤쳤다. 'PD 수첩'은 후속편인 '거장의 민낯, 그 후'를 통해 피해자들의 2차 피해와 추가 성폭행 의혹을 폭로하기도 했다.


'PD 수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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