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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반성? 최종훈, 음주운전 적발 직후 승리와 대만 클럽 만남

입력 2019.03.14 10:11 수정 2019.03.14 10:11

후회와 반성? 최종훈, 음주운전 적발 직후 승리와 대만 클럽 만남
승리, 최종훈이 2016년 3월 공개한 인증샷.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음주운전 이후에도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2016년 3월 승리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된 사진에서는 대만의 클럽을 방문한 모습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종훈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두려움에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멤버라고 생각해 조용히 넘어가고자 소속사에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만 클럽을 방문한 시기는 음주운전 적발 직후다.


더불어 최종훈 측은 "경찰을 통해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리와 정준영 등과 함께 포함된 단체 카톡 대화방에서는 "음주 단속을 하고 수사를 했던 경찰서 담당 팀장이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가 왔다", "새나가지 않도록 보호를 해 주고 그것을 우리가 막았다, 무마해 줬다. 그 다음에 최종훈의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도 해왔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훈 측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추후 드러날 전망이다. 소속사는 "추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만일 유착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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