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골목식당' 홍탁집 母, 아들 향해 눈물의 영상편지 "부모 잘못 만나 고생 많았다"

입력 2019.03.14 14:14 수정 2019.03.14 14:14

'골목식당' 홍탁집 母, 아들 향해 눈물의 영상편지
'골목식당'의 홍탁집 엄마가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골목식당'에서 홍은동 홍탁집으로 화제가 된 엄마가 아들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를 보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44회에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가게들의 솔루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탁집 엄마와 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 대표님이 요리만 알려주신 게 아니다"라며 "인생에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길을 잘 인도해주신 것 같다. 그게 저의 가장 큰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진심을 담았다. 그는 끝으로 "1년 뒤에 한번 가게에 찾아와 달라, 제가 어떻게 하고 있나"라며 앞으로의 포부도 드러냈다.


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이렇게 뜻하지 않은 행운이 와서 아들이 열심히 해줬다"며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은 네가 마음먹은 대로 해줘서 고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홍탁집 엄마는 "좋은 부모 밑에서 고생하지 않고 컸으면 좋았을텐데 부모를 잘못 만나서 고생 많았다. 사랑한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홍탁집은 과거 무성의한 모습을 보여 백종원이 진심으로 분노했던 곳이다. 그러나 솔루션이 진행되며 아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청자가 응원하게 되면서 가게에는 점점 손님이 늘어갔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