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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이 매니저, 거짓말 탐지기에 긴장…유노윤호 대신 박성광 선택

입력 2019.03.14 15:12 수정 2019.03.14 15:12

'전참시' 송이 매니저, 거짓말 탐지기에 긴장…유노윤호 대신 박성광 선택
'전참시' 매니저들이 MT를 떠나 거짓말 탐지기로 진심을 확인했다. 사진=MBC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전참시'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이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출연진의 매니저들이 단체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니저들은 하루 일과를 마친 후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서로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이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유병재 매니저는 "박성광한테 가수 이홍기를 닮았다고 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질문을 던졌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오빠, 약간 홍기 오빠 같아요"라 말한 과거가 있다. 이에 송이 매니저는 손사레 치며 단호하게 "닮았다"고 답했으나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거짓'으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송이 매니저는 "그 순간이 닮았을 수도 있죠"하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노윤호 매니저 자리가 생기면 옮긴다"는 질문을 받자 유노윤호의 팬인 송이 매니저는 갈등하다 마지못해 "아니요"라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함께 긴장했고 박성광은 "참아라. (전기가) 와도 참아"라고 외쳤다.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던 송이 매니저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진실'로 확인 되자마자 쾌재를 불렀다. 이에 개그맨 양세형은 "이게 만약 진짜였으면 '봐요'하고 너스레를 떨었을 텐데. 지금 '야호'하는 걸 보니 진심이 아니었나 보네"하고 농담을 던졌고 박성광도 "안 걸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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