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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달래전 만들다 분노 폭발 "화나게 하지 마세요"

입력 2019.03.14 17:25 수정 2019.03.14 17:25

'수미네 반찬' 김수미, 달래전 만들다 분노 폭발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달래전을 선보였다.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쳐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배우 김수미가 달래전 레시피를 공개하며 분노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41회에서는 김수미가 새우와 조갯살로 만드는 달래전의 요리 방법을 설명했다. 먼저 그는 반죽을 만들며 질펀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다진 조갯살에 소금 약간과 후추와 맛술을 조금 넣어라"라고 말하자 여경래 셰프는 양을 재지 않고 붓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현석 셰프가 "선생님, 맛술을 숟가락으로 하나 넣나요? 아니면 이렇게 콸콸 넣나요?"라고 고자질하자 김수미가 "아니죠! 나를 화나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여 스튜디오에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달래를 손질하며 알뿌리까지 넣는다는 김수미는 "뿌리 끝만 잘라내고 짧게 써어달라"며 칼로 썬 달래를 반죽에 넣고 섞었다. 그는 다음으로 "홍고추 한 개의 가운데를 아주 얇게 잘라서 넣는다. 조금만 넣을 것이다"라며 홍고추를 잘랐다.


김수미는 "후라이팬의 가운데에 반죽을 놓고 국자로돌리면서 얇게 펴면 굉장히 얇아진다"며 최대한 얇게 눌러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미카엘 셰프는 김수미의 말을 놓쳐 반죽을 후라이팬에 엉망으로 놓는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를 지적하던 김수미는 갑자기 "아이구, 내 거 탄다"며 자신의 전을 향해 달려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수미네 반찬'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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