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SBS 8뉴스 "정준영 변호사, 2016년 불법 촬영 논란 당시 허위 의견서 제출"

입력 2019.03.14 20:45 수정 2019.03.14 20:45

SBS 8뉴스
SBS 8뉴스에서 정준영 변호사가 허위 의견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사진=SBS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정준영의 변호사가 2016년 불법 촬영 논란 당시 허위 의견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SBS 8뉴스는 14일 방송에서 정준영의 변호사가 2016년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 불법 촬영 사건 당시 허위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불법 촬영 혐의로 고소 당한 뒤 휴대전화를 포렌식 업체에 맡겼다는 이유를 대며 경찰 측에 휴대전화를 내지 않았다. 이어 경찰 측은 '포렌식이 불가능하다'는 확인서를 포렌식 업체 측에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포렌식 업체는 '포렌식이 끝나지 않은데다가 담당자가 휴가를 갔다'고 확인서를 써주지 않았다. 이에 정준영의 변호사는 '업체로부터 휴대전화 복원이 불가능 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휴대전화는 잃어버려 제출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허위 의견서를 제출했다. 포렌식 업체는 그런 회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방정현 변호사는 "사문서 위조죄와 행사죄가 성립될 수 있다. 변호사 법에 따라 징계가 가능하다. 굉장한 문제가 있는 수사라고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위 의견서를 제출한 변호사는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