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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태의경 "지난번 출연 이후 반응↑…영향력 실감"

입력 2019.04.15 09:44 수정 2019.04.15 09:44

'아침마당' 태의경 태의경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태의경이 '아침마당' 출연 후 느낀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매일 듣고 싶은 목소리, 라디오 DJ'를 주제로 윤지영, 태의경, 박지현, 이상호, 유지원, 오승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태의경은 매주 주말 오후 6시 5분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태의경은 "지난번에 나와서 혼자 살기 정말 불편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아침마당'의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나도 홀로 산다'는 주제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태의경은 자신을 "솔로 탈출 노노. 53세 아나운서"라고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혼자 살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옷 입을 때라는 태의경은 "뒤에 지퍼 달린 원피스는 누가 올려주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렇다고 혼자 못 입는 건 아니다"며 "한 손으로 올리고, 다른 손으로 받아서 올리면 된다"고 원피스를 입는 방법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고 유연성이 떨어지니 힘들다. 혼자 사는 사람의 덕목 중 하나가 포기를 빨리하는 거다. '이제부터 원피스를 안 입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의경은 기초 천문학부터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태의경의 우주콘서트'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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