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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지현 아나운서 "차가운 여자? 사실 허당"

입력 2019.04.15 10:03 수정 2019.04.15 10:03

'아침마당' 박지현 아나운서 '아침마당'에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박지현 아나운서가 자신의 '허당' 매력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매일 듣고 싶은 목소리, 라디오 DJ'를 주제로 윤지영, 태의경, 박지현, 이상호, 유지원, 오승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유지원 아나운서는 매일 오후 10시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개그맨 이용식이 "정말 장수 프로그램이다. 장미 같으시다"고 말하자 "제가 원래 밤에 피는데 아침에 나와 있어서 부어있다"고 답해 재치를 뽐냈다.


프로그램이 오래됐다는 유지원 아나운서는 "많은 분이 어렸을 때부터 들으셨다"며 "손주를 보시고 지금까지 들으시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방송하고 있다"고 라디오를 진행하는 남다른 자부심을 밝혔다.


매일 오후 12시 '생생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는 박지현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가 뉴스, 시사, 클래식까지 하다 보니 차가운 여자 그런 느낌이 강할 것 같아 보이실 텐데, 사실 허당이다. 오늘 말랑말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작가분이 '나는 다시 태어나면 박지현 아나운서로 태어나겠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라디오에서 클래식은 '마니아층을 위한 취미생활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정말 다양한 분들이 들으시더라"라며 "농사, 화물차, 환경미화원 등의 분들이 듣고 사연을 보내주신다. 클래식으로 위로를 받는다고 들었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원, 이상호, 윤지영 아나운서도 각각 프로그램 일화를 말하며 입담을 자랑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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