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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이요원, 천재 외과의사부터 독립군까지 팔색조 매력 '인생캐' 예고

입력 2019.04.15 10:26 수정 2019.04.15 11:15

'이몽' 이요원, 천재 외과의사부터 독립군까지 팔색조 매력 '인생캐' 예고
이요원이 '인생캐'를 예고했다. 사진=MBC 드라마 '이몽'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이몽'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오는 5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에서 이요원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이요원은 일본인의 손에 자란 조선인 외과의사와 독립군 밀정을 오가는 이영진 역을 맡았다. 일본군에게 부모를 잃은 격통을 가슴 깊이 묻고 살았던 이영진이 무장투쟁 최선봉에 선 김원봉(유지태 분)을 만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에 이요원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흰 가운을 입은 천재 외과의사에서 장총을 든 카리스마 넘치는 독립군까지 팔색 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 특히 해맑은 미소를 터트리고 있는 청초한 모습과 총구 너머 날카롭고 예리한 눈빛을 번뜩이고 있는 강인한 투사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극 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이요원은 '이몽'을 통해 하나의 얼굴로 극과 극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인에게 자랐으나 조선의 피가 흐르는 뜨거운 여인과 독립군 밀정으로 살았던 이영진을 두말이 필요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현장을 압도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만들어내는 이요원과 그녀가 완성할 '역대급' 캐릭터 이영진은 어떤 모습일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몽' 제작진은 "시청률 보증수표 이요원에게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이요원이 조선과 일본을 오가며 불꽃 같은 인생을 살았던 이영진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본방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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