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영재발굴단' 13살 야구 천재의 고민,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와의 만남

입력 2019.05.15 20:20 수정 2019.05.15 20:20

'영재발굴단' 13살 야구 천재의 고민,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와의 만남
야구 영재가 등장한다. 사진=SBS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야구 천재 13살 두동현 군이 등장한다.


1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은 야구 영재가 출연한다.


현재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해낸 대구의 야구 명문 옥산초등학교. 30여 명의 야구 실력자들 가운데 당당히 1번 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주인공은 바로 13살 두동현 군이다.


동현 군은 90년대 프로 시절, 전설의 4번 타자였던 마해영 감독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마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 명성에 걸맞게 한 시즌 통산 동현 군 타율은 6할 4푼 9리. 이를 두고 양준혁 해설 위원은 만화에서나 나오는 확률이라며 대형 스타감이라고 극찬한다.


야구를 하는 형을 따라 2년 전, 동현 군 역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타고난 신체조건에 야구에 대한 감각까지 더해져 지금은 전국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두 형제가 안정적으로 야구 실력을 키워올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남다른 희생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곧 있을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경쟁상대인 다른 초등학교 야구부와 연습 경기를 치르며 동현 군은 큰 고민에 빠졌다. 팀의 승패를 좌우할 결정적 순간이나 또는 주자가 나가 있어 득점을 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타석에 오르면, 평소 보여주던 실력과 달리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에도 스윙을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기 때문이다.


팀의 주전 타자로 부담이 클수록 마인드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다는 동현 군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평소 동현 군 롤모델인 SK 와이번스의 거포 한동민 선수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과연 동현 군은 한동민 선수에게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공개된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