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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기부왕이 아닌 사기왕? 수백 억 청년 자산가의 실체

입력 2019.05.15 20:25 수정 2019.05.15 20:25

'실화탐사대' 기부왕이 아닌 사기왕? 수백 억 청년 자산가의 실체 수백 억 자산가의 실체가 밝혀진다. 사진=MBC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실화탐사대' 수백 억의 자산을 모은 청년 기부왕의 실체를 파헤친다.


15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알고 보니 사기왕이었던 청년 기부왕의 실체를 파헤친다.


'아너소사이어티'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 모임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최초 가입한 청년이 있다. 그는 주식으로 400억이 넘는 자산을 이루고 18억 원 이상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과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했다는 박철상 씨다.


그는 각종 언론과 매체에 소개가 됐고 이에 사람들은 그를 '청년 기부왕'이라 부르며 찬사를 보냈다. 그런데 지난 1월, 청년 기부왕 박 씨가 구속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초 박 씨를 고소한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청년기부왕에게 13억 9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뒤늦게 김 씨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수십억을 기부할 정도로 많은 자산을 모았다는 그가 투자자들에게 돌려줄 돈이 없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상황인 것.


이후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박 씨가 사기죄로 구속재판 중이지만 그를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에는 탄원서까지 제출한 수혜자를 만날 수가 있었다.


제작진은 박 씨의 6년간의 통장 거래 내역을 어렵게 확보했다. 그는 과연 주식으로 얼마의 돈을 벌었던 걸까? 그리고 그가 기부한 돈은 그의 주장대로 모두 주식투자 수익금이었을까?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 속의 진짜 모습을 파헤친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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