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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올해의 선수' 토트넘 손흥민…지금의 그를 만든 8할은?

입력 2019.05.15 20:10 수정 2019.05.15 20:10

'영재발굴단', '올해의 선수' 토트넘 손흥민…지금의 그를 만든 8할은?
'영재발굴단'에서 손흥민을 알아본다. 사진=SBS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8할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의 천재발견 연구소'에서 손흥민 선수를 분석해본다. 축구선수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무려 두 골을 뽑아내 팀을 4강 진출로 이끈 주인공이자,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올해 최고의 골'의 주인공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손흥민 선수를 만든 8할은 과연 무엇일까?


손흥민 선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유난히 많은 한 가지는 바로 눈물이다. 지난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전과의 패배 후 눈물을 보인 손흥민은 이후 월드컵에서도, 올림픽에서도 졌다 하면 눈물을 쏟아내며 '울보 손흥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라커룸에 격려차 방문한 대통령에 기대어 또 한바탕 눈물을 쏟아냈던 손흥민 선수. 그 눈물의 의미는 다름 아닌 불타오르는 승부욕이라는데, 하지만 운동선수의 기본 성향인 승부욕을 그만의 8할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손흥민을 이야기할 때, 눈물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아버지에게 배운 기본기다. 손흥민은 일반적인 유소년팀 축구 선수로 운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손흥민의 아버지,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손웅정 감독에게 직접 축구를 배웠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기본기'라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축구를 시작해 경기에 나간 건 7년 후인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할 정도로, 혹독하게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는 손흥민 선수. 이렇게 기본을 성실하게 지키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손흥민은 2010년 독일의 분데스리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었고, 2015년에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축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승부욕,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 끊임없는 노력 외에도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고 손흥민에게는 있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었다. 토트넘 구단 선배인 이영표 선수 등 그의 주변 사람들이 밝힌 손흥민 선수의 또 다른 면모. 그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국 무용 콩쿨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천재 무용수 13살 희수 양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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