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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비아이 마약 의혹 후폭풍, '정글의 법칙'·'부다개스트'에 불똥

입력 2019.06.12 14:05 수정 2019.06.12 14:05

[NC이슈]비아이 마약 의혹 후폭풍, '정글의 법칙'·'부다개스트'에 불똥 마약 의혹에 휩싸인 아이콘 비아이.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이자 방송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12일 디스패치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정황이 포착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지난 2016년 A씨에게 대마초 흡연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LSD 구매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긴급 체포된 A씨는 경찰에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고 진술했지만, 3차 조사에서 돌연 말을 바꿨다. 디스패치는 이 과정에 YG가 개입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비아이가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앞서 비아이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후발대로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제작발표회 자리에도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이 불과 3일 남은 현재,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제작진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SBS 측은 "제작진과 해당 사건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YG의 발표에 따라 비아이에 대한 편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첫 방송, 이제 2회가 막 공개된 '그랜드 부다개스트'도 불똥을 맞았다. '그랜드 부다개스트' 측은 상황을 주시하며 YG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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