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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부다개스트' 측 "비아이 분량, 최대한 편집 예정"(공식)

입력 2019.06.12 16:02 수정 2019.06.12 16:02

'정글의 법칙'·'부다개스트' 측 마약 의혹에 휩싸인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정글의 법칙'과 '부다개스트' 측이 마약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 출연분 편집을 결정했다.


SBS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컬처에 "비아이의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JTBC2 측 관계자 역시 뉴스컬처에 "비아이의 '그랜드 부다개스트'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며 "1, 2회 재방송에서도 비아이를 편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및 구매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A씨에게 마약 구매에 대해 문의하는가 하면 대마초 흡연 사실을 스스로 털어놨다.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사실"이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두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서는 선을 그었다. 비아이는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며 "불구하고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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