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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환, 배우→수행자 근황 "연기 그만둔 이유? '블랙리스트+목소리 문제'"

입력 2019.07.11 13:16 수정 2019.07.11 13:16

윤동환, 배우→수행자 근황 '특종세상' 배우 윤동환이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특종세상'을 통해 배우 윤동환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돌연 자취를 감춘 윤동환을 찾아나섰다. 윤동환은 드라마 '제3공화국', '주몽', '추노' 등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배우이다.


최근 법당에서 수행자로 임하고 있다는 윤동환은 연기를 멈춘 이유로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그는 "제 생각에 제가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서 못 하게 됐다. 블랙리스트 개념이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에 블랙리스트를 두고 관리했던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이어 윤동환은 "(방송 출연이) 구두계약 된 상태에서 안 하게 되고 못 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목소리도 안 좋아지고 해서 수행에 집중했다. (목소리는)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이렇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윤동환이 점점 목소리를 잃어가는 것을 지켜본 남기웅 영화감독은 "(대본) 리딩 과정에서 소리를 좀 질러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소리를 지를 때 동환 씨 목이 좀 갈라졌다"고 설명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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