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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안혜상, 시어머니와 주방 대청소…혹독한 살림 전수?

입력 2019.07.11 21:35 수정 2019.07.11 21:35

'이나리' 안혜상, 시어머니와 주방 대청소…혹독한 살림 전수? '이나리' 안혜상에게 위기가 닥친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이 시어머니의 타박을 받는다.


11일 밤 10시 5분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시어머니와 주방 대청소에 나선 안혜상의 이야기가 담긴다.


휴일 아침, 혜상의 집을 방문해 주방을 둘러보던 시어머니는 그릇의 기름때를 보고 혜상을 추궁한다. 살림에 관심 없는 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던 시어머니는 살림 전수를 예고한다.


그는 서툰 솜씨로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혜상을 지켜보며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식사 후에는 설거지를 하겠다는 규택을 말리며 뒷정리도 혜상에게 맡긴다. 이어 혜상에게 냉장고 청소를 제안한 시어머니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을 찾아내며 잔소리를 한다.


시어머니는 "주방은 여자의 공간인데 너희 부부는 거꾸로 되어있다"며 혜상을 타박한다. 이에 과연 살림 초보 혜상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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