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모닝와이드' 푸레도기, 279년 전통의 살아 숨 쉬는 그릇…위치는?

입력 2019.09.11 09:18 수정 2019.09.11 09:18

'모닝와이드' 푸레도기, 279년 전통의 살아 숨 쉬는 그릇…위치는? '모닝와이드'가 푸레도기가 소개했다. 사진=SBS '모닝와이드'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모닝와이드'에 200년이 넘는 전통 푸레도기가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279년 전통의 푸레도기를 소개했다. 8대 째 전통을 지키고 있다는 배연식 장인은 화성에서 45년 동안 푸레도기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9대 주인장인 딸 배은경 씨와 함께 출연했다.


배연식 장인은 푸레도기 그릇의 장점으로 '보온성'을 꼽았다. 이에 제작진이 실험한 결과 푸레도기 위의 밥은 일반 그릇보다 따뜻함이 오래 유지됐고 아이스크림은 천천히 녹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푸레도기는 '숨쉬는 그릇'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배연식 장인은 끓는 물에 푸레도기를 넣고 공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포가 나와야 숨을 쉬는 그릇"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공기를 순환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장을 담근다거나 음식물을 보관할 때 굉장히 유용한 그릇"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노포의 법칙'에서 소개된 푸레도기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한미요배씨토가 푸레도기'로 알려졌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