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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김상중 "'나쁜 녀석들' 장기용, 20대 때 나를 보는 것 같아"

입력 2019.09.11 09:31 수정 2019.09.11 09:31

'철파엠'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철파엠'에서 장기용을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김상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로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장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주연을 맡은 김상중이 '9월의 영화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던 중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배우로 장기용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기용에 대해 "요즘 영화 촬영 후에 무대인사를 같이 다니는데, 많은 관객에게 어필이 되더라"라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20대 때 나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있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이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2017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의 후속작으로, 11일 개봉됐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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