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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지역 요리로 차린 차례상 "가오리찜과 통오징어전"

입력 2019.09.11 19:40 수정 2019.09.11 19:40

'수미네 반찬' 지역 요리로 차린 차례상 '수미네 반찬'에서 추석 특집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뉴스컬처 이지윤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추석을 맞아 강원도-경상남도-제주도 요리 고수들이 차례상을 선보인다.


11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전국 팔도 요리 명인들이 출연한다. 강원도(심명순, 심명숙 명인), 경상남도(박경례 명인), 제주도(김동익 명인)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등장한다. 팔도 특산품으로 개성 넘치는 차례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김수미는 특별한 차례 음식인 가오리찜과 통오징어전을 만든다. 작품 활동을 통해 사투리를 마스터한 김수미는 자신만만하게 명인들의 사투리 통역사로 나섰지만 쏟아지는 사투리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강원도 명인 심명순, 심명숙 자매는 강원도산 초대형 문어를 공수해 문어를 잘 삶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어서 그들은 식감이 살아있는 문어 반찬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에 종영한 tvN '한식대첩4'에서 냉철한 평가를 내렸던 최현석 셰프와의 재회를 통해 세 사람은 유쾌한 케미를 뽐낸다.


제주도 명인 김동익은 셰프들도 처음 보는 식재료부터 해산물까지 제주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식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례상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차례 음식이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지윤 인턴기자 wldbsrudals@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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