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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정민 "류승범 '타짜' 섭외 위해 손편지? 팬레터 쓴 것"

입력 2019.09.11 14:41 수정 2019.09.11 14:41

'컬투쇼' 박정민 '컬투쇼'에 '타짜: 원 아이드 잭' 주연 배우들이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박정민이 류승범의 '타짜: 원 아이드 잭' 섭외 비화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의 주연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극중 류승범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팀을 모으는 애꾸라는 역할"이라며 "5명의 팀을 이루는 '원 아이드 잭'이라는 카드를 나눠주는 역할이다"고 답했다.


이에 스페셜 DJ 신봉선은 "박정민 씨가 류승범 씨의 섭외를 위해 직접 손편지를 썼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박정민은 "섭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때 (류승범이) 인도네시아에 계셨다. 감독님이 대본을 들고 인도네시아에 가신다길래 팬레터를 적어서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에 출연해달라는 의도로 쓴 게 아니라 자기소개 같은 편지였다. '형을 보며 꿈을 키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 편지가 마음을 움직인 것인지는 몰랐다. 시사회 때 듣고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박정민 씨가 필력이 남다르다. 제가 독서 모임을 가졌는데 처음으로 선정된 책이 박정민 씨의 책"이라며 "이 책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인간 박정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류승범 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만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화투판에서 펼쳐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담아낸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이날 개봉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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