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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안혜경, 새 친구 등장…기상 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

입력 2019.10.09 09:44 수정 2019.10.09 09:44

'불타는 청춘' 안혜경, 새 친구 등장…기상 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 안혜경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했다. 사진=SBS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안혜경이 등장했다. 그는 청춘들이 없는 경북 청도의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기상캐스터로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숙소에 도착한 남자 청춘들은 방안에서 편안하게 누워있는 새 친구를 보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논스톱' 할 때 친분이 있는 최민용은 혜경을 보자 반갑게 맞으며 청춘들에게 소개했다. 민용이 "브루노랑 동갑이지 않냐"며 인사를 시키자 안혜경은 "79년생 양띠"라고 밝혀 브루노 보다 한 살 어린 '불청 막내'가 됐다.


최성국은 김부용의 옆구리를 찔러 "결혼한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혜경은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구요"라고 웃으며 실제로는 결혼, 이혼 경력이 없음을 밝혔다.


안혜경은 새 친구 설거지 파트너로 김혜림과 신효범을 꼽았다. 그녀는 '디디디'를 평소 좋아해 혜림과 만나고 싶었고, 강아지를 키우며 연이 있는 효범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근황을 묻자 안혜경은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만 20여년 째"라며 "엄마가 뇌경색에 걸려 편마비가 와서 밥을 안하신지 오래되었다"고 언급했다. "엄마 밥을 못먹은지 10년 째라 항상 집밥이 그리웠다"고 털어놓자 혜림과 효범은 "반찬 다 해줄게. 얘기해"라며 친언니 같은 모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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