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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정신과 상담 중 눈물→장어 먹방으로 '소확행'

입력 2019.10.09 10:22 수정 2019.10.09 10:22

'아내의 맛' 함소원, 정신과 상담 중 눈물→장어 먹방으로 '소확행' '아내의 맛' 함소원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 지었다. 사진=TV CHOSUN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 지었다.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진 부부는 함께 출연했던 티비를 시청하던 중 악성 댓글과 마주하게 됐다. 이에 신경이 쓰였던 함소원은 안 좋은 댓글에 대한 의견을 진화에게 물었지만, 진화는 TV를 시청하느라 살갑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 뒤 진화의 달콤한 말과 스킨십으로 함소원의 기분이 풀린 듯했지만, 얼굴에 드리워진 어두운 낯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날 함소원은 이전에 남편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았던 정신과를 찾아가 의사 선생님께 댓글에 달린,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다른 사람들과 자신이 많이 다른지에 대해 물었다. 의사 선생님은 심리 검사 결과, 행위는 많은데 삶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견을 내놓았고, 함소원에게 돈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몰아붙이며 살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점점 눈시울이 붉어지던 함소원이 중학생 때부터 누군가에게 기대지 못하고, 가장으로 혼자서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했다며 설움을 털어놨던 것. 이를 들은 의사 선생님은 오늘부터 남들을 관찰하며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는지, 또한 남이 아닌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라고 조언했고, 상담 후 진화와 만난 함소원은 최고급 장어 먹방을 즐기며 소소한 행복부터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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